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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강동원 박스세트 (3disc) [전우치 + 의형제 + 초능력자] (Kang Don Won Boxset (3disc))

소 비 자 가 :25,300 원

판 매 가 : 22,500 원

할 인 금 액 : 2,800( 11.06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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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KD Media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 출시사 : KD Media
  • 제작년도 :
  • 장르 : Drama
  • 배우:
  • 감독:
  • 출시일: 2012-03-21
  • 더빙: Korean
  • 자막: English  /  Korean
  • 관람등급: 15
  • 지역코드:3
  • 디스크 수: 3
  • 사운드: Dolby Digital 5.1
  • 상영시간: 136+116+114 mins
  • 화면비율: 2.35:1 Anamorphic Wide Screen

Special Feature

● 영화보기 (PLAY MOVIE)
● 설정 (SET UP)
- 음성 선택(Audio)
- 한국어 Dolby Digital 5.1
- 감독 배우 음성해설
- 감독 음성해설
- 시각장애인용 음성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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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Korean)
- 영어(English)
- 청각 장애인용 설명 자막
- 자막 없음(None)
● 장면 선택 (CHAPTERS)

Additional information

[의형제]

이념보다 앞선 휴머니즘
서로 의심하는 두 남자의 위험한 동거가 시작된다!

6년 전. 서울 한복판에서 김정일 육촌이 살해 당하는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일반 사람들은 그 사건을 의문의 살인 사건으로 기억하지만 사실 그 사건은 북한을 버리고 귀화한 배신자에 대한 북한의 메시지였던 것. 그 곳에서 남파공작원 지원과 국정원 요원 한규는 처음 만난다. 무리하게 작전을 진행한 한규는 국정원에서 파면 당하고, 지원은 오해로 인한 배신자로 몰려 북에서 버림 받게 된다.

그리고 6년이 지난 지금, 흥신소를 차려 도망간 외국인 신부를 찾아주고 여러가지 잡일들의 해결사 노릇을 하던 한규는 우연히 베트남 갱들과 대치하는 상황에서 그 남자, 지원을 만나게 된다.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 서로를 모른다고 생각하고 서로의 신분을 숨긴 채 각자의 목적을 위해 함께 일을 하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간첩이라고 의심했던 지원도, 국정원 직원이라고 생각했던 한규도 모두 국가에서 버림받은 신세라는 것을 알게 되고, 두 남자는 이념을 떠나 진한 우정과 친 형제 같은 우애가 마음 한 구석에 자리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지원에게 6년 전 그날처럼 북에서 지령이 내려오게 되고 한규와 지원은 이제 인생을 건 마지막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는데…


[초능력자]

세상이 멈췄다. 딱 한 놈만 빼고...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두 남자의 초능력 대결

어린 시절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부모에게마저 버림받은 초인은 자신의 능력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조종하고 도시의 뒤 편에서 쓸쓸히 살아가고 있다.

성실한 청년 규남이 일하는 작고 외진 전당포, ‘유토피아’. 돈을 훔치러 들어온 초인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을 조종하기 시작하지만 초인의 통제를 벗어나 누군가가 힘겹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초능력이 통하지 않는 단 한 사람 바로 규남이다.

당황한 초인은 사람을 죽이고 그 장면은 고스란히 CCTV에 담겨진다. 그 날부터 초인은 자신의 조용한 삶을 한 순간에 날려버릴 결정적 단서를 손에 쥔 규남을, 규남은 자신의 평화로운 일상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은 초인을 뒤쫓기 시작하는데…

아무도 초인의 존재를 믿어주지 않는 가운데 홀로 괴물 같은 상대와 싸움을 벌여야 하는 규남과 자신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상대와 싸워야 하는 초인, 두 남자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전우치]

한국 최초의 히어로 무비!
전대미문의 영웅, 천방지축 악동 도사가 온다!

500년 전 조선시대. 전설의 피리 '만파식적'이 요괴 손에 넘어가 세상이 시끄럽자, 신선들은 당대 최고의 도인 천관대사와 화담에게 도움을 요청해 요괴를 봉인하고 '만파식적’을 둘로 나눠 두 사람에게 각각 맡긴다. 한편, 천관대사의 망나니 제자 전우치는 둔갑술로 임금을 속여 한바탕 소동을 일으키고, 신선들은 화담과 함께 천관대사를 찾아간다. 그러나 천관대사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 피리 반쪽이 사라졌다. 범인으로 몰린 전우치는 자신의 개 초랭이와 함께 그림 족자에 봉인된다.

요괴 잡는 도사도 어느덧 전설이 된 2009년 서울. 어찌된 일인지 과거 봉인된 요괴들이 하나 둘 다시 나타나 세상을 어지럽힌다. 이제는 신부, 중, 점쟁이로 제각각 은둔생활을 즐기던 신선들은 다시 모여 화담을 찾지만, 500년 전 수행을 이유로 잠적한 그는 생사조차 알 수 없다. 고심 끝에 신선들은 박물관 전시품이 된 그림족자를 찾아 전우치와 초랭이를 불러낸다. 요괴들을 잡아 오면 봉인에서 완전히 풀어주겠다는 제안에 마지 못해 요괴 사냥에 나선 전우치. 그러나 전우치는 요괴사냥은 뒷전인 채 달라진 세상구경에 바쁘고, 한 술 더 떠 과거 첫눈에 반한 여인과 똑같은 얼굴을 한 서인경을 만나 사랑놀음까지 시작한다. 전우치 때문에 골치를 앓는 신선들 앞에 때마침 화담이 나타나지만, 화담은 만파식적의 행방을 두고 전우치와 대적 하게 되는데…